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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동안 피부관리 - 10년 넘게 어려보이는 피부 관리

by iaatd 2023. 3. 21.

10년 넘게 어려보이는 피부관리 

필자는 40대 후반입니다.

하지만 외모는 30대 중반으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피부는 20대 분들도 부러워 하는 편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부러워 합니다.

따로 돈 많이 들여서 관리한적 없습니다.

귀찮아서 매일 씻지도 않습니다.

따로 병원을 다니지 않고 30대 후반부터 이어오던 습관이 10년넘게 노화를 막고 있습니다.

30대 초반부터 알던 지인들은 남녀 모두 제 피부 항상 부러워합니다.

그들 모두 10여년 동안 많은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나타났지만,

저는 얼굴 피부의 시간이 멈췄습니다.

제가 봐도 제친구들과 피부차이 많이 납니다.

지인들 과도 많이 비교되고, 제 사촌동생들보다도 제가 더 어려 보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메이크업한 연예인처럼 빛나는 피부는 아닙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제가 귀차니즘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로 공들여 관리 하지 않고 있음에도 부러워할 만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많이들 부러워 합니다.

믿기지 않는 분은 연락주시고, 커피한잔 사주러 오셔서 보십시오.

그리고, 꼭 후기 달아주십시오.

 

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일단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금연(?) + 스티바에이 + 가습기

1.    금연 – 30대 후반에 담배 끊었습니다. 

금연

그 당시 개발자로 힘들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기면증도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도 여러 번 당했고,

운전하다가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기절해가지고, 멈춘 채로 30분간 있던 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때 하필 부모님이 동시에 아프셔서(다행히 지금은 두분 모두 건강하십니다.)

저까지 아프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단번에 끊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피던 말보로 레드를 한번에 끊었습니다.

지금도 담배냄새 좋아하지만, 피지는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담배 필 때에는 어릴 때라, 피부가 나쁜 적이 없어서,

끊었다고 더 나빠지지 않고 좋아졌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의사분들이 담배 끊는 게 피부에 도움된다고 하시니

일단 저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물은 따로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일반인들보다 오히려 물 적게 마시는 편입니다.

물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렇게 많이 또는 자주 안 마셔봐서 모르겠습니다.

자주 마실 자신도 없고요.

 

2.    화장품 - 스티바에이, 수분크림, 토너, 올인원크림

스티바에이-수분크림-토너-올인원크림

일단 화장품 바이럴 아닙니다.

아니 화장품 종류도 잘 모릅니다.

현재 스티바에이, 차앤박 올인원, 바이오더마토너, 바이오더마 아토덤 인텐티브밤 씁니다.

그 외 따로 즐기는 브랜드 없습니다. 아니 그냥 잘 안 바릅니다.

오전에 세안 했을 경우 - 세안 후 토너 + 차앤박 올인원 + 바이오더마 아토덤 인텐티브

자기전에는 세안 했을 경우 - 세안 후 토너 + 스티바에이 + 바이오더만 아토덤 인텐티브

 솔직히 매일 세안하지 않습니다.

아침세안도 야간세안도 1.5일에 한번씩 합니다.

랩시리즈, 비오템시리즈, 설화수, 국산이나 해외산이나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것들

두세달씩 다 써봤지만, 크게 효과 본 적 없습니다.

오히려 트러블 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일주일정도 쓰다가 버린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해당 화장품들 사용하게 된 이유와 사용법은 뒤에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3.    환경 -  45% 이상의 습도

관리하기 쉬운 가습기

최소한의 습도를 관리합니다.

집에다가 가습기 45%로 맞춰 놓고 항상 틀어 놓습니다.

겨울에는 20%대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에는 얼굴에 각질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몸도 너무 간지럽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건성이 되었거나,

스티바 에이 크림으로 인해 극건성 피부가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습도가 40% 이하일 경우 제가 몸이 너무 간지럽습니다.

자다가도 많이 긁고 낮에도 많이 긁어서 상처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항상 가습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습도를 45%이상으로 관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많이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이부분도 뒤에 노하우를 공개하겠습니다.

 

 그럼 해당 화장품을 사용하게 된 경위와 사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티바 에이는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보게 된 유튜브에서 스티바 에이를 언급하길래,

호기심에 그냥 피부과 가서 처방전 받고 샀습니다.

처음에는 0.025%를 샀습니다.

그런데 하루이틀 지나니 얼굴에 각질이 엄청났습니다.

솔직히, 뱀이 허물 벗는 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 너무 놀래서,

평소에 세수하기 귀찮아 하고 대충 세안하는 제가 각질 때문에 5분넘게 세안했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세안으로 허물 벗겨내면서 바르는 것을 멈췄습니다.

네이버에서 후기를 검색해보니,

정상 이라더군요. 원래 각질 많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스티바 에이가 피부의 생성 주기를 극단적으로 빠르게 해줘서,

안에서 새피부가 빨리 생성되고, 겉피부를 빠르게 밀어내는 원리 라더군요.  

한마디로 계속 새롭게 생성된 피부로 유지하게 해주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이 말은 앞으로도 계속 각질이 엄청나게 나올 거라는 이야기랑 비슷하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한달은 해보자는 생각으로,

초반에 일주일에 2번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러던 중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어느정도 수분을 유지해주면,

각질이 많이 생기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티바 에이를 사용할 때, 수분유지력이 높은 크림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더마 인텐티브 밤 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올리브영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수분 유지력이 매우 강한 크림 추천 해달라고요.

마침 세일기간이라 그런지 바이오더마 인텐티브 밤을 추천해줬습니다.

그때까지 바이오더마 라는 브랜드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발라보니 첫 느낌이 꾸덕한게 수분유지가 오래 될 것 같더군요.

여러분들도 본인에게 맞는 수분크림을 스티바에이와 섞어 쓰시기 바랍니다.  

스티바에이를 새끼손톱 사이즈만큼 + 수분크림 얼굴이랑 목에 바를 양을 손등에 뿌리고, 섞어서 바릅니다. 

그렇게 스티바에이와 바이오더마 인텐티브 밤을 섞어서 야간에 세안했을 경우 바르고 나니,

각질이 덜 생기더군요.

그러던 중 사용하던 스킨이 다 떨어져서 다시 올리브영에 갔습니다.

솔직히 토너 라는게 그렇게 비싼 줄 몰랐습니다.

종류도 너무 다양했습니다.

그냥 투명한 액체인듯 한데, 고르기 힘들더군요.

다시 직원에게 스킨을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바이오더마 토너를 추천 해주더군요.

70%나 세일하길래, 냉큼 샀습니다.

이 역시도 여러분에 맞는 토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까지 저는 따로 정하고 사용하는 화장품들이 없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눈에 들어오는 대로 사서 발랐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에는 백화점 간 김에 사서 구매 후 써보고,

화장품 사러 갈 시간이 귀찮을 때에는 인터넷으로 대충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토너, 크림, 스티바에이를 꾸준히 썼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인가 피부에서 빛이 조금 나더군요.

아니 그보다는 친구들이 늙어가는데, 저는 변화가 없더군요.

안그래도 한참 노화가 오기 시작하는 나이대라 친구들의 변화가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때부터 욕심이 좀 생겼습니다.

아침에 세안했을 때 토너에 수분크림만 바를 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화장품을 골라서 아침에 세안하고 발라봤는데,

대부분 일주일정도 사용하면 뾰루지가 한 두 개씩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주일 정도 쓰고 버린 화장품이 꽤 많습니다.

그 화장품들도 올리브영 직원에게 추천해 달라고 물어본 후 구매한 것들인데,

계속 얼굴에 뾰루지가 나더군요.

 

그러던 중, 파란병의 차앤박 올인원크림을 써봤는데,

뾰루지가 안 나더군요.

다 쓰고 난 후에 빨간병 차앤박 올인원크림을 써봤더니,

역시나 뾰루지가 나길래 다시 파란병으로 바꿨더니

뾰루지가 안 났습니다.

그리고, 토너도 다른 걸로 추천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뾰루지가 났습니다.

올리브영 직원이 그렇게 좋은 성분이라고 강조하고 소개해준 제품들 모두,

2주만에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바이오더마 토너로 돌아왔더니 뾰루지가 안 나더군요.

이부분은 제가 오래동안 테스트 해본 결과 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되 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던 중 스티바에이를 0.025%에서 0.05%로 바꿨습니다.

특별히 더 좋아지는 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0.05%가 잔주름에 좀더 효과가 있다네요.

 

간단하게 스티바 에이 효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성분은 트레티노인 이라는 성분인데, 

1. 기미 주근깨 잡티개선

2. 피부 잔주름 개선

3. 피지부비를 조절하여 여드름 및 모공관리에 도움

4. 화학적 박피효과로 인한 피부개선

의 효과가 있다네요. 

스티바에이 크림은 기본적으로 여드름에 1차적으로 사용하는 크림인 만큼

좁쌀 여드름이 많은 피부가 가장 적합합니다. 

그리고, 4번 박피효과로 인해 피부가 많이 개선되지만,

그만큼 많이 발생하는 각질에 초반에 많이 놀라게 됩니다. 

 

나머지 자세한 부분들은 네이버에 검색 해보시거나 피부과 의사분들에게 상담해보십시오.

특히 사용하시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의사분들에게 상담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스티바 에이를 구매하려면 피부과 의사와 상담해서 처방전 받아야 합니다.

유튜버 말로는 피부과 의사분들이 좋아하지 않을 거라네요.

 

저는 0.025%를 사용하다가 0.05%로 바꾼 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일단 그 2년동안 노화는 거의 발생하지 않은 듯 합니다.

저희 부모님, 친인척 및 주변인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이렇게 아주 열심히 관리한(?) 30대 피부를 가진 40대 후반의 피부 미남은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의 건조함 때문에 가습기를 달고 삽니다.

수분크림 만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특히나, 겨울에 너무 건조해서 종일 긁습니다.

바지는 다리에서 나온 소금가루 같은 각질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목도 툭하면 잠기고, 눈도 너무 뻑뻑해서,

결국 가습기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가정용 가습기는 너무 약하더군요.

겨울에 종일 세게 틀어 놓더라도 습도가 도무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물도 너무 자주 채워야 하다 보니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아예 업소용 대용량을 샀습니다.

네 방향에서 강하게 뿜어주고 물탱크도 대용량이라 자주 안채워서 좋았습니다.

소음은 좀 더 컸지만, 장점이 더 좋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덜 간지럽고, 눈도 뻑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청소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물탱크 뚜껑이 너무 좁아서, 손을 넣어서 청소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아프기도 하구요.

그리고, 물을 채울 때에도 매번 물탱크를 뒤집에서 뚜껑을 열고 물을 채우는 게 힘들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런 기능들이 개선된 제품을 찾기 위해 다나와를 검색했습니다.

나만 이렇게 불편한 게 아니라 꼭 이런 점이 개선된 제품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템피아 가습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모양의 다른 가습기보다 조금 더 비쌌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물탱크를 분리하지 않고 바로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탱크 청소도 좁은 입구에 손을 넣지 않고

위에 달린 커버를 열고 바로 바로 할 수 있어서 손이 아프지 않습니다.

이동 할 때에도 바퀴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원하는 니즈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고,

지금 2년넘게 일년내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가습기 구매할 때 여러가지 옵션이 있는데, 대부분 필요 없는 부분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가열식이니, 초음파식이나, 복합식이니 하는 것들 그냥 무시하세요.

문제가 생기는 방식 같으면, 판매할 수 도 없습니다.

소음은 뿜어내는 출력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강하게 습도를 잡아야 한다면 어느정도 소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저소음도 구매해봤는데, 결국 당근에 올렸습니다.

소음이 적으면 출력이 약하고, 출력이 강하면 소음이 있습니다.

가습기 구매시에는

청소하기 쉬운가,

출력이 만족스러운가,

물탱크 사이즈는 큰가 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며칠 물 안 비운다고 그 사이 물 썩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수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더 빨리 물에서 냄새 납니다.  

수돗물로 써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문제될 거 같으면 판매금지 당했을 겁니다.

깨끗하게 씻는다고 여러가지 세정제 자주 쓰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럴 필요 없이 적당히 비누랑 수세미로 닦으면 됩니다.

청소하기 힘든 구조일 때 손이 닿지 않으니 세정제도 많이들 쓰시는데,

제일 좋은 건 세정제 안 쓰고 청소하기 쉬운 구조로 된 가습기 사용하는 것입니다.

청소하기 쉬운 구조가 건조도 잘 되서, 한여름 우기때에 보관하기도 쉽습니다.

 겨울철 감기는 온도 때문이 아니라 습도 때문에 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네요.

그러니 꼭 관리하기 쉬운 가습기 구매하셔서, 건강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제 자랑 같지만, 솔직히 피부 미남 되고 나서 곤란할 때도 많습니다.

업무 미팅이나, 모임 같은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뒤늦게 나이를 이야기 하게 되면,

어색해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초면에 당연히 저를 어리게 보시던 분들이 갑자기 제나이를 아시고 난감해 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30대 이상의 여성분을 만났을 경우는

같이 계시던 분들이 저보다 늙어 보인다는 말을 듣게 되시는 경우가 많아서,

당사자도 많이 표정관리 안되시고, 저도 많이 난감해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노화는 늦추고 싶어합니다.

특히 바로 보이는 얼굴의 노화를 늦추고 싶어합니다.

다시 젊어 지면 더욱 좋고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꼭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셔도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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